*모래성 플레이리스트 은성이의 테마곡은 데이먼스 이어-josee!, 지우의 테마곡은 도시-lovememore./ 이하이-rose 입니다. 그리고 불꽃은 외전 집필할 때 무한반복해서 들었던 곡입니다. 가사와 멜로디 모두 모래성 외전과 찰떡이니 외전보실 때 추천드려요 ㅎㅎ 단행본으로 2권이죠? 모래성 중후반부에는 수지-yes no maybe를 들으시면 좋을 것...
보시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질문주세요 :-) + 아이고 글씨체 부분에 글자가 잘렸네요 호수는 아주 예쁜 글씨체입니다.
호수는 독불장군은 아니지만, 고집이 세고 연상이라는 자부심이 있어서 조금 밀어붙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써니가 호수를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건 스스로의 문제입니다. 호수가 신뢰를 주지 못하는 게 아니라요. ㅎㅎ♥︎
페잉에 요청이 있어 모래성 후기도 가져왔습니다. 출간이나 외전 관련된 질문은 지우고 내용과 관련된 질문만 남겨뒀어요! 😘 <모래성>은 서로 다른 연애관, 크게는 사랑에 대한 대비되는 신념을 가진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만나면 어떨까? 생각한 것에서 시작했어요. 비록 후회물이지만 수가 처연하거나 피해자로 비춰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호수와 써니가 커플링을 맞췄어요! 예쁘죠 ㅎㅎ 써니의 취향이 100% 반영된 커플링입니다. 사실 써니는 사귀고 곧장 커플링을 하고 싶었는데 호수가 평소에 액세서리를 하지 않는 것을 알아 주저하고 있었어요. 원체 생각이 많은 아이라 쉽사리 말을 꺼내지도 못했고요. ㅎㅎ 그러던 어느 날, 함께 교내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용기 있는 어느 학생이 써니에게 불쑥 다...
아룡하세요! 포스타입은 아직도 좀 어색하네요 ㅎㅎㅎ 브런치랑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고.. 아무튼 ! 특별한 공지는 아니고요. 호수는 생각보다 깊다 이북 출간 관련하여 잡다한 내용을 그냥 끄적여 볼까합니다. 원고를 마무리하고 보니까 결말이 조금 아쉽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외전으로 빼려던 부분을 에필로그로 바꿔서 추가했습니다. 조...
써니: 호수가 외간깻잎을 할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하지만!! 만약 한다면 써니는 큰 충격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평소에 호수는 써니 젓가락을 유심히 보면서 자주 손이 가는 음식이 있으면 따로 챙겨주거나 하거든요. 그런 사람이 자기 말고 다른 사람 깻잎이나 떼주고 있으니... 😥 그 자리에서는 아무 말 안 하지만, 식사가 끝나고 집에 가는 동안에도 써니 머릿속엔...
안녕하세요, 모스크뮬입니다. <호수는 생각보다 깊다> 완결 후기입니다. 작품에 관한 tmi가 나올 수도 있으니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6월에 시작했던 연재가 11월이 훌쩍 지나고서야 마무리되었네요. 처음부터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25화쯤인가? 제가 연재 중단에 대한 고민을 했었죠ㅎㅎ 매번 같은 비유나 문장,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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